개성있는 이미지

 

 

 

출퇴근 시간에 보면 버스안에 비슷비슷한 옷 차림의 직장인 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유행하는 스타일의 누군가 원피스를 입었다면 다 원피스를 입을 정도로 그냥 유행하고

 

다들 입으니까 나도 입어야 되는것처럼 비슷한 디자인의 옷들을 많이 입는다.

 

직장 여성들을 보면 옷 색깔들이 다들 검정색 계열의 어두운 색을 많이 입는다.

 

 

물론 튀지않으면서 스타일리쉬하게 개성있는 스타일을 찾기란 쉽지않다.

 

요즘은 시대가 빨라지고 기술변화도 빠르고 여러가지 변화에 우리는 그것을 또 알아가야 하는

 

바쁜 시대 이기는 하다.

 

스피드와 변화 글로벌시대 이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떠올려 보자.

 

외국인 들은 인사를 먼저하고 밝고 환한미소로 다가와 적극적인 모습으로 얘기를 한다.

 

그럼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 밀리는 느낌을 받는듯 하다.

 

 

적극적인 사람은 모든일에 유리한 입장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다.

 

대인관계 에서도 똑같다.

 

생각을 한 후에 의견을 내세우는 형식의 시대가 아니라 남들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시

 

해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어른이어서 여성이니까 부하니까 그런거 상관없이 고정관념을 깨야한다.

 

창의적인 시대에 고지식한 사람은 답답해 보일수도 있다.

 

 

글로벌 시티즌십 공통적인 분모를 가지고 예의에 어긋나지 않고 행동한다고 볼수있다.

 

캠페인이 생길 정도로 국제매너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른 사람의 배려와 예의를 중요시 한다.

 

내면이 성숙되지 않으면 겉모습을 아무리 화려하게 꾸몄다고 해도 천박하게 보일수있다.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내면의 단단함을 가지고 겉모습까지 아름답다면 그것은 어느 경쟁력

 

보다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사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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