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치킨 시켜먹자!하면

무조건 이집에서 시켜먹어요.


강호동 678치킨 ㅎㅎ





이번에는 다리랑 날개만

들어있는 메뉴를 시켜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아빠치킨 시켜먹어요.

아삭빠삭한 치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왠지 반죽?

튀김옷을 되게

짭짤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짠 거 

좋아하는 

제 입맛에 딱!





근데 요 메뉴는

양이 너무 적네요

(저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에는 그냥

큼지막한 아빠치킨을

시키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