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먹고 싶은데 지갑 사정은
좋지 않을 때 제일 많이 생각나는 곳ㅋㅋㅋ
제가 느끼기에 가성비 갑 치킨집 같아요.
예전에는 저희 동네에 맛닭꼬가 없어 좀 슬펐었는데..ㅎ
그래서 생기고 나서 넘나 좋았다는ㅎㅎㅎ
한여름이라서 그런지ㅠㅠㅠㅠ
맥주도 500cc 하나씩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금방 비워냈어요.
더워서 그런지 진짜 시원한 생맥주
꿀꺽꿀꺽 잘 넘어감ㅠㅠ
(결국 두 잔 마심)
맨날 가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다른 맛
치킨을 주문해서 먹는데
그때마다 다 성공적이에요ㅋㅋㅋ
저는 대단히 만족한 맛이었네용.
이름 기억해놨으면 좋았을텐데..
다음 번에는 또 다른 메뉴 도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