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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2013. 11. 1. 15:39


 

내장지방

 

 

겉으로 보기에 마르고 날씬한데 내장지방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먹는 것도 잘먹고 하는데 살은 잘 찌지않는 체질인 사람들은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 한다.

 

똑같이 먹으면서 살도 안찌고 배도 안나오고 이해가 안가지만 체질이라니 부러울 따름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중에 내장지방이나 복부비만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복부비만과 내장지방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윗배가 나와있는 볼록한 형인 경우에 내장지방형 비만이라고 할수있다.

 

내장지방이란 지방이 장기 사이에 쌓여서 생기는 현상이고 나이가 30대 부터 많이 생기게 된다.

 

내장지방 같은 경우는 유산소 운동을 할때 에너지로 잘 사용되기 때문에 식이요법가 함께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게되면 잘 빠지는 편이다.

 

내장지방 같은 경우는 유전적인 영향을 받기도 한다.

 

노화가 생기면서 나타나기도 하고, 과식이나 운동부족, 당 섭취가 많으면 생기기 쉽다.

 

술이나 흡연을 하는 겨우에도 쉽게 생긴다.

 

 

내장지방이 위험하다. 내장지방은 혈액속에 쉽게 들어간다.

 

그러다 보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게 한다. 유해 활성화 산소를 발생시키면서 체내의 세포에

 

해를 입힐수 있다. 또한 내장지방이 장기에 달라붙어 장기에게 부담을 주게되어 기능을 약하게 만든다.

 

내장지방은 여러 질병에 노출이 될수있다. 성인병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여러 질병에 원인이

 

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내장속에 지방은 쉽게 축척이 된다. 지방이 혈액에 들ㅇ가 인슐린 효과를 떨어트리게 되고 포도당의

 

유입을 방해한다.

 

내장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