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근처에 있는
커피나무
여긴 테이크 아웃으로 하면
아메리카노가 천오백원이에요!
저렴!
그래서 가끔 출근길에
들린답니다.
12월 말 쯤에 갔어서
아직 크리스마스 트리가...
이번 크리스마스는
눈도 안오고
정말 싱겁게
지나가버렸네요...
사실 커피나무는
케익이 맛있는 곳!
종류도 많고
크기도 짱 크고
크림도 듬뿍듬뿍이라서
진짜 맛있어요 ㅎㅎ
특히 전 타르트
종류가 맛있더라구요~~
전 땃땃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만족!
추운 겨울에
아메리카노 따뜻한 것만
있어도 참 따수워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