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장 가까운
코스트코 상봉점에
엄마랑 같이 나들이를 갔어요.
각종 잡화가 있는 1층에서 내려오면
주류부터 시작해
식품 매장이 있습니다.
코스트코 필수템 연어!
크리스마스 때
연어 이거 하나 사려고
20분 동안 줄 서잇었는데
결국 못 샀다능...
아무날도 아니라서
그런지 이날은 널널하네요!
오늘은 그냥 초밥을 한번 사봤어요!
연어, 조개살, 생새우, 연어알
다 모여있는 거였는데
다 좋아하는 재료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당
그리고 아쉬우니까
피자도 한판 구입했어요.
피자는 일단 사두고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다시 데워먹어도
맛있으니까
꼭 사오는 듯 합니다.
포테이토랑 콤비네이션 하프앤하프!
크기가 진짜 크죠
한조각만 먹어도 배부른 ㅎㅎ
따뜻할 떄 먹어야 맛있는데
집에 오니 다 식어서 아쉬웠지만
초밥이랑 맛있게
저녁식사로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