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처음 가본 빽다방!

이름만 들어봤지 가본 적은 처음이네요~
가자마자 테이블에 익숙한 얼굴인

백종원 쉐프가 있어서ㅋㅋㅋㅋ

뭔가 맛에 있어선 믿음이 가드라구요

 

 

 

 

 

 

 

 

 

 

 

 

저희가 간 빽다방은 되게 자그마해서

안에 앉아있을 공간이 없을 것 같았는데

테이블이 4개?에서 5개 정도는 있더라구요ㅎㅎ

 

잠깐 들러서 먹고 오기 적당한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컵에 쓰여있는 문구 처럼 정말

싸다! 크다! 싶었던 메론 쉐이크!

 

딱 메로나를 갈아놓은 맛이라서

그 익숙한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이날 친구가 데리구 가서 사줬는데,

아주 칭찬했어요~!

 

여름에 자주 갈 것 같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