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친구랑 

이름이 왜 라멘110볼트일까...

궁금해했네요 ㅎㅅㅎ


입장!





이 정도 가격이면 뭐...


친구의 추천으로 왔기 때문에 

전 군말하지 않고

친구가 시키는대로 먹습니다 





칭구가 맛있다고 한 

카라아게!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바삭바삭하고

간도 짭쪼름 한 것이

내 스타일!





친구는 국물있는 거

저는 국물 없는 거해서 

반반 나눠먹었어요! 


국물 나눠 먹는 재미가 

쏠쏠했네용 ㅎㅎ





반주로 곁들이는 생맥!


크흐 생맥 첨에 탁 들이킬 때 

그 시원함이란 ㅠㅠㅠㅠㅠㅠ


퇴근길의 참 조은 친구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