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주문한 안주는 바로 떡갈비!
친구들과 자주 가는 술집인
이자까야 수리야에 왔어요.^^
자주 모이는 장소라서 편하고
친한감도 있고, 리야라는 고양이도
있어 정말 좋아여 ㅎㅎ
고민끝에 주문한 안주는 바로 떡갈비!
살찔까봐 두렵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없는
안주죠 ㅋㅋ
같이 곁들인 양파를 더 많이 짚어
먹었지만 오랜만에 떡갈비를
맛보니 정말 맛있네요.
못마시는 술도 안주덕분에
홀짝 홀짝 ㅋㅋ
여자들이 모여서 수다 삼매경에
빠지면 술도 금새 깨니까
걱정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