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싸움은 싸움 자체로 끝내라


 

 

서로가 호감으로 만나서 좋은 감정으로 사귀는데 상대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똑같을 것 입니다.

 

처음에는 좋은 모습과 좋은 면 만 보여서 시작 했을것 입니다.

 

하지만 사귀다 보면 안좋은 모습도 보이게 되고 감정이 지나쳐서 서로를 간섭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서로에게 간섭을 하게 됩니다.

 

자주 만나다 보면 서로에 대해 많이 알게되고 그렇게 지내다가 보면 상대의 호기심도 점점 없어

 

지게 되고 알고 싶은 마음까지 생겨 사이가 시들해지는 권태기란게 옵니다.

 

 

오래된 연인들은 더 자주 늒는 부분일 것 입니다.

 

이런상황이 되면 별거 아닌 문제로 싸우고 다투고 별일아닌 문제로 트러블이 생깁니다.

 

서로의 사랑이 식어서 라기 보다는 오히려 더 사랑하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사랑싸움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

 

서로 시들해졌던 감정을 다시 사랑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줄수도 있습니다.

 

서로에게 관심이 없다면 싸울 이유 또한 없는것 이니까요.

  

 

사랑싸움은 싸움 자체로 끝내라